[포토] 북한, 시멘트 생산 확장 위해 ‘10만산 발파’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10 09:17
입력 2021-03-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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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양강도에서 시멘트생산 능력 확장 공사를 추진했다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혜산시멘트공장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에 풍부히 매장된 석회석의 다량채굴을 위해 얼마 전 10만산 발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양강도에서 시멘트 생산 능력 확장 공사를 추진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은 무전기로 지시를 하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양강도에서 시멘트 생산 능력 확장 공사를 추진했다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공장, 기업소들이 서로 도와주고 협조하면서 시멘트 생산 능력 확장 공사에 필요한 각종 설비들과 부속품 생산에서 연대적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양강도에서 시멘트 생산 능력 확장 공사를 추진했다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시멘트 생산을 위한 석탄보장을 맡은 탄광들에 투자를 집중하고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 채탄장들을 확보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신문은 혜산시멘트공장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에 풍부히 매장된 석회석의 다량채굴을 위해 얼마 전 10만산 발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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