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부녀절’ 축하 공연하는 북한 예술단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09 13:57
입력 2021-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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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북한식 표현 ‘국제부녀절’)인 8일 북한 평양체육관 앞에서 예술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기념 공연을 관람 중인 관람객들이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여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여성회관에서 ‘복받은 여성들의 노래’ 공연무대를 펼쳤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기념 공연을 관람 중인 관람객들이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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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국제부녀절 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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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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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운명도 미래도 은혜로운 그 품속에’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를 추앙했다. 사진은 당이 보낸 선물을 받고 환호하는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신문은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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