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맛이야~’ 평양 옥류관 찾은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22 15:56
입력 2020-10-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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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북한 평양 옥류관 요리사들이 냉면을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북한 평양 옥류관 요리사들이 냉면을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옥류관은 ‘3중 3대혁명붉은기’ 칭호를 받으며 모범 단위로 선정됐다.
옥류관은 식당 위생 관리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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