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안 쓴 채 훈련 지도하는 김정은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10 17:18
입력 2020-03-10 10:34
/
10
-
김정은, 일주일만에 화력타격훈련 지도…마스크 또 안 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창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2020.3.10
연합뉴스 -
마스크 안 쓴 채 훈련 지도하는 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참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마스크 안 쓴 채 훈련 지도하는 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참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가 화염을 내뿜으며 솟구치는 모습.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 일주일만에 또 화력타격훈련…초대형 방사포 쏜 듯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4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김정은, 일주일만에 화력타격훈련 지도…마스크 또 안 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창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 또 화력타격훈련…240㎜ 방사포도 쏜 듯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훈련 사진으로, 240㎜ 방사포로 추정되는 무기가 여러발 발사되는 모습.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4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 일주일만에 또 화력타격훈련…초대형 방사포 쏜 듯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것으로, 왼쪽은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이며, 오른쪽은 ‘명중’ 장면으로 추정된다.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북한, 또 화력타격훈련…170㎜ 자주포도 쏜 듯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훈련 사진으로, 170㎜ 방사포로 추정되는 무기가 여러발 발사되는 모습. 2020.3.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창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