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노동신문 “올해 평안북도 풍작, 질좋은 비료가 비결”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2-14 18:06
입력 2019-1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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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올해 평안북도 풍작, 질좋은 비료가 비결”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비결 중 하나는 “질좋은 복합비료 생산”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평안북도안의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들이 번듯하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유기질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주타격전방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노동신문, 평안북도 풍작 이끈 ‘유기질 비료’ 생산 공정 조명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 생산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라며 비결 중 하나로 “질좋은 복합비료 생산”을 꼽았다. 신문은 “시, 군들의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들에는 토양 분석실도 꾸려져 있다”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 자료에 기초하여 매 포전에 필요한 유기질 복합비료량을 규정하고 계획을 정확히 세운 다음 생산을 진행하도록 하였다”라고 전했다.
뉴스1 -
北 노동신문, 풍작 이끈 평안북도 비료공장 “온실?축산기지 신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비결 중 하나는 “질좋은 복합비료 생산”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평안북도안의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들이 번듯하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유기질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주타격전방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 노동신문, 평안북도 풍작 비결로 “비료 생산 과학화”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비결 중 하나는 “질좋은 복합비료 생산”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평안북도안의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들이 번듯하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유기질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주타격전방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올해에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부쩍 높여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비결 중 하나는 “질좋은 복합비료 생산”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평안북도안의 유기질 복합비료 공장들이 번듯하게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유기질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주타격전방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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