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습근평’ 외치는 평양시민들…엄청난 시진핑 환영 인파
수정 2019-06-20 22:45
입력 2019-06-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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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외치며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고 지도자로서는 14년 만에 평양 땅을 밟은 20일 시 주석의 차량 행렬이 지나는 도로 양편에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도열해 ‘습근평’을 연호했다. 이날 국영 중국중앙(CC)TV가 인터넷에 공개한 1분짜리 영상을 보면, 시 주석의 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내린 순안국제공항 활주로에는 1만의 군중이 네모난 대오를 지어 서 있다가 시 주석이 도착하자 일제히 손에 든 화려한 조화와 소형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환호했다.[CCTV 화면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꽃을 흔들며 환영하는 북한 주민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하는 북한 어린이북한 어린이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북한 주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신화통신=연합뉴스 -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신화통신=연합뉴스 -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신화통신=연합뉴스 -
북한 주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북한 주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북한 주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북한 주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정오(현지시간)께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사진은 순안공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2019.6.20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신화통신=연합뉴스 -
평양 도착한 시진핑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탄 전용기가 20일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있다. 2019.6.20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정오(현지시간)께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사진은 순안공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2019.6.20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정오(현지시간)께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사진은 순안공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2019.6.20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북한 주민들이 20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2019.6.20 평양 신화사 연합뉴스 -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직접 나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정오(현지시간)께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았다. 사진은 평양 시내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인파. 2019.6.20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날 국영 중국중앙(CC)TV가 인터넷에 공개한 1분짜리 영상을 보면, 시 주석의 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내린 순안국제공항 활주로에는 1만의 군중이 네모난 대오를 지어 서 있다가 시 주석이 도착하자 일제히 손에 든 화려한 조화와 소형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환호했다.
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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