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기념관에서 물놀이장에서… 북한 여성들의 일상적인 모습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09 09:54
입력 2017-08-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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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의 전쟁기념관에서 북한인민군 여군 겸 가이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평양의 문수 물놀이장 여성 직원이 물놀이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신천의 한 주유소에 여성 직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평양의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평양 인근 남포 해수욕장에서 북한 여성이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북한 평양의 문수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서객.
AFP 연합뉴스 -
북한에 등장한 미니스커트북한의 여성 종업원들이 치마 길이기 무릎 위에 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은 지난 4월의 모습을 AP가 공개했다. 그러나 완전한 형태의 미니 스커트는 아니다. AP는 요란한 정치선전 구호가 내걸린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K팝 스타일의 야구 모자를 쓴 10대 소년들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아져 세대 격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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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한 여대생들이 팔짱을 끼고 대화를 나누며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4일 북한 여대생들이 팔짱을 끼고 대화를 나누며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4일 북한의 대학생들이 평양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4일 북한 여대생이 환하게 웃으며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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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음악과 무용 공연이 10일에서 12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음악과 무용 공연이 10일에서 12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음악과 무용 공연이 10일에서 12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음악과 무용 공연이 10일에서 12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21일 북한 평양의 레저 단지내 워터 파크에서 시민들의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 북한 평양의 레저 단지내 워터 파크에서 시민들의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 북한 평양의 레저 단지내 워터 파크에서 시민들의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 북한 평양의 레저 단지내 워터 파크에서 시민들의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 북한 평양의 레저 단지내 워터 파크에서 시민들의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4일 북한 평양 거리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부부와 아이가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동네에 모여 놀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의 한적한 농촌 풍경이 담겼다.
AP 연합뉴스 -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동네에 모여 놀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의 한적한 농촌 풍경이 담겼다.
AP 연합뉴스 -
북한 워터파크지난달 평양 문수물놀이장에서 조선소년단 대표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북한 평양에서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들이 지난 4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통신은 30일 북한에서도 시장경제의 영향력이 커지며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나 손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연인,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 등을 종종 볼 수 있다며 세대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
씨름하는 북한 어린이들지난달 1일 평양에서 6.1국제아동절 67돌 기념 친선모임이 열리고 있다.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만경대소년단야영소 방문한 북한 어린이들지난달 20일 평양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어린이들이 야영하고 있다.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북한 국제아동절 67돌 기념 친선모임지난달 1일 평양에서 6.1국제아동절 67돌 기념 친선모임이 열리고 있다.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만경대소년단야영소 방문한 북한 어린이들지난달 20일 평양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어린이들이 요리하고 있다.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동네에 모여 놀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의 한적한 농촌 풍경이 담겼다.
AP 연합뉴스 -
20일 북한 함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동네에 모여 놀며 여름을 보내고 있는 북한의 한적한 농촌 풍경이 담겼다.
AP 연합뉴스 -
김일성·김정일 동상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미국 정부가 오는 8월 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서양인 관광객들이 지난 23일 북한 평양 만수대 언덕에 설치된 김일성·김정일 부자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 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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