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전단 무차별 살포… 軍, 대북 전광판 재설치 검토

하종훈 기자
수정 2016-01-14 23:12
입력 2016-01-14 23:02

파주 연합뉴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 국민이 북한군 대남 전단에 심리적으로 영향받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이 심리전 수단으로 계획하고 있는 대북 전광판 설치 준비 계획에 대해 “과거에 쓰던 것을 해체해 놓은 상태라 준비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전광판 설치 준비 계획은 검토 중이나 언제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육군은 이날 북한군 도발에 대비해 전 포병부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6-01-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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