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행복한 표정 北 김정은, 軍 육종장(축산농장) 시찰…”빨리 자라는 가축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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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1 10:16
입력 201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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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軍 축산 육종장 시찰
北김정은, 軍 축산 육종장 시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된 북한군 제621호 육종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 육종장은 염소를 비롯한 우량 품종의 초식가축을 기르는 군부 소속의 축산농장이다. 사진은 육종장을 둘러보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된 북한군 제621호 육종장을 시찰하고 “생활력이 강하면서도 증체률(체중증가율)이 높은 집짐승을 더 많이 육종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이 육종장은 염소를 비롯한 우량 품종의 초식가축을 기르는 축산 시설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해 10월에도 건설이 진행중인 이 곳을 시찰했다.

김 제1위원장은 육종연구소, 재배먹이풀품종 비교포전, 종축우리, 문화회관 등을 둘러보고 “풀먹는 집짐승 기르기에서 사료단위를 낮추기 위한 사업, 수의방역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 풀판 조성 및 재배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 고기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그 가공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원림녹화를 더 잘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새집에 입주한 육종장 종업원 백성진·윤성희 가정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육종장 건설에 동원됐던 군인 건설자들에게 ‘최고사령관’ 명의의 감사를 전달했다.

김 제1위원장의 육종장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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