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국회서 작심발언 [포토多이슈]
박지환 기자
수정 2024-10-15 16:50
입력 2024-10-15 15:48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했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했다.
박지환 기자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했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했다.
박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