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훈 대표,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 작성
수정 2024-07-24 10:23
입력 2024-07-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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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뒤 확인하고 있다. 2024.7.24 공동취재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 분향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뒤 관계자에게 볼펜을 돌려주고 있다. 2024.7.24 공동취재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왼쪽)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7.24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2024.7.24 공동취재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와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지도부 전원이 함께했다.
한 대표는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뒤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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