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격 앞으로”… 한미 ROTC 동반훈련
수정 2024-07-19 13:43
입력 2024-07-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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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육군 제공 -
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육군 제공 -
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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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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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 공격 훈련 간 자체 전술 토의를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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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분대공격 훈련 간 목표 확보를 위해 전술적 행동을 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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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한 팀을 이뤄 분대 공격 훈련을 한 뒤 기념 촬영하는 한미 ROTC 후보생들. 2024.7.19
육군 제공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동반 훈련은 미국 ROTC 4학년 후보생 40여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 훈련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미 후보생들은 ▲ 연합 분대공격 ▲ 체력단련 ▲ 집결지 작전 ▲ 장애물 극복 ▲ 대항군과 교전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육군학생군사학교 교무처장인 황장일 대령은 “이번 훈련은 한미 ROTC 후보생들이 함께 땀 흘리고 훈련하며 전사적 기질을 배양하고, 전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육군은 이번 4학년 후보생 동반훈련에 이어 다음 달에는 미국 ROTC 3학년 후보생 20여명이 참여하는 동반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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