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여사, 디자인코리아 전시 관람
수정 2023-11-01 21:09
입력 2023-11-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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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리사이클랜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그래핀 라디에이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코팅 스틸 파이프로 만든 파이프앤파입스의 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삼성전자의 제트봇 AI 로봇청소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코팅 스틸 파이프로 만든 파이프앤파입스의 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2023.11.1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제품 ‘아워아워’의 주디자이너인 김윤호 대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제품은 지체장애를 가진 부모와 유아의 이동을 돕기 위해 베이비 시트 모듈이 결합된 휠체어로 컨셉트 제품이다.
2023.11.1
연합뉴스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1.1
연합뉴스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 세리머니로 묶인 스카프의 매듭을 풀고 있다. 2023.11.1
연합뉴스
디자인 코리아 2023은 ‘K-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디자인 산업 박람회로, 오는 5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검은 상·하의 정장에 노란 셔츠 차림의 김 여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디자인 코리아의 개막을 축하하며 디자인 산업 발전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기 위해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참석자들의 답변을 경청하고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자로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며 “잠재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들께서 세계 무대에서 정말 더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후 주요 전시관을 찾아 저시력자들을 위한 로봇청소기나 재생 플라스틱 소재 벤치,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해 만든 패키징 제품 등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폐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을 직접 손에 들어보거나, 지체 장애가 있는 부모의 아이 양육을 돕기 위한 휠체어를 살펴보며 “기존에 이런 건 없었느냐”고 묻기도 했다.
아울러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디자인 작품을 관람하며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개막식에 앞서 디자인계 관계자들을 만나 과거 산업 성장을 이끈 원로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K-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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