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부산 산사태 희생자 빈소 방문, 유가족 위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06 17:17
입력 2019-10-06 17:10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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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산사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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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산사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1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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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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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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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다양한 가족으로 구성된 합찬단과 바다의 꿈 하모니를 합창하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토존에서 다문화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청와대> 세상 모든 가족, 함께/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토존에서 다문화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다른 가족은 있어도, 틀린 가족은 없습니다.’ 메시지를 유리병에 담아 큰 조형물에 넣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청와대> 세상 모든 가족, 함께/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마친 후 가족센터 홍보존을 방문해 빅북 마지막 장을 직접 넘겨보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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