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매파트너 자격’ 있는 김정숙 여사 진지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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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4-01 21:03
입력 2019-04-01 21:02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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