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매파트너 자격’ 있는 김정숙 여사 진지한 관람
수정 2019-04-01 21:03
입력 2019-04-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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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9.4.청와대제공 -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를 마친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9.4.청와대제공 -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를 마친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경원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팀장, 배우 정영숙, 배우 이순재, 배우 배혜선. 2019.4.청와대제공 -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로망’ 특별 시사회에서 영화 관계자를 비롯한 치매 파트너스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경원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팀장, 배우 정영숙, 배우 이순재, 배우 배혜선. 2019.4.청와대제공 -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9.4.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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