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무회의’
수정 2016-01-05 14:56
입력 2016-01-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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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위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위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위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하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회의장으로 향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회의장으로 향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이병기 비서실장.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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