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 탄’ 캄보디아 송환 한국인구금자들
수정 2025-10-18 11:26
입력 2025-10-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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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 탄 캄보디아 송환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경찰 호송차에 타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호송차 탄 캄보디아 송환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경찰 호송차에 타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호송차 오르는 캄보디아 귀국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구금자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호송된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김성민ksm7976@yna.co.kr 송환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2025.10.18 공동취재 -
송환길 오르는 캄보디아 한국인 구금자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이민청에서 한국 송환 전세기 탑승을 위해 테초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25.10.18 연합뉴스 -
한국인 구금자들 태우고 이민청 빠져나가는 버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운 버스가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이민청에서 한국 송환 전세기 탑승을 위해 테초국제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10.18 연합뉴스 -
캄보디아 한국인 구금자들 태우고 전세기 향하는 버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 탑승한 버스가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국제공항에서 송환을 위해 마련된 전세기로 향하고 있다. 2025.10.18 연합뉴스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경찰 호송차에 타고 있다.
이날 송환에는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투입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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