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수정 2025-03-06 11:08
입력 2025-03-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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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K1A2전차가 전차포 사격으로 복합장애물지대 인근의 적을 격멸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공군의 F-15K가 적군에 MK-84 공대지 폭탄을 투하한 후 플레어를 활용해 위험지역을 이탈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AH-64E 아파치 공격헬기가 복합장애물지대 인근의 적을 기관포와 로켓으로 격멸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장병들이 장갑차에서 하차해 목표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가 공격개시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저격수가 적 지휘관을 저격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의 본격적 시작에 앞서 양국 공중·지상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FS 연습과 연계한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다. 북한이 가장 경계하는 한미 연합연습인 FS는 다음 주 시작 예정으로, 이번 실사격 훈련은 FS의 전초전 격으로 볼 수 있다.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 드론봇전투단,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전투비행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정보운용반 등 장병 500여명이 참가했다.
지상군 장비는 한국 육군의 K2전차, K1A2전차, K21보병전투장갑차, K55A1 자주포, 120㎜ 자주박격포, 아파치 공격헬기, 비호복합과 미측 정찰드론 등 150여 대가 투입됐으며, 공중 전력으로는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F-35A, F-15K, KF-16, FA-50 등 13대의 4·5세대 전투임무기들이 참가했다.
사진은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K1A2전차가 전차포 사격으로 복합장애물지대 인근의 적을 격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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