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군 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
수정 2025-02-21 14:36
입력 2025-0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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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탄 명중을 위해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천리마대대 K-2 전차가 전투사격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
초탄 명중을 위해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천리마대대 K-2 전차가 전투사격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
육군 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천리마대대 장병들이 팬저파우스트-Ⅲ(PZF-Ⅲ) 대전차화기 사격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
육군 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천리마대대 장병들이 K-201 유탄발사기 사격을 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
전우야 함께 가자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의무대대 장병이 부상 전투원 이송을 연습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
육군 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21일 강원 홍천군 작전지역에서 시행한 육군 제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사단 화생방대대 장병이 다목적제독장비(KDS-1)를 운용해 차량 오염물을 제거하고 있다. 2025.2.21 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홍천·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동계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했다.
육군 11기동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단순히 혹한을 버티는 것이 아닌 철저한 전투준비를 통해 아군의 전투력이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전우들이 똘똘 뭉쳐 단결한다는 의도를 담았다.
사단 사령부와 직할부대가 참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동계작전 수행능력 과 혹한 극복능력, 제병협동 전투수행능력, 전투참모단 전투지휘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천리마대대는 K2 전차, K21 장갑차 등 30여 대의 궤도 장비들을 투입해 기동훈련과 전투사격을 실시했다.
이에 전투 사격에서 단차별 승무원들은 표적을 명중시키며 전투사격 능력을 검증해 보였고 야간 조종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장 환경을 대비한 임무 수행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또한 120㎜ 자주박격포, M-60 기관총, K-201 유탄발사기, PZF-Ⅲ 대전차화기 등 공용화기 실사격훈련을 실시하며 전투기량을 향상시켰다.
여단 통신중대장 김의종 대위는 ”러·우 전쟁을 통해 습득한 지휘통제 생존성 향상 방안으로 지휘소 분할운용을 적용하는 첫 훈련이어서 막막하기도 했으나, 중대원들과 꽁꽁 언 땅을 뚫어 안테나를 설치하고 선로를 개통하며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지휘통신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동계전투의 능력과 자신감을 배양한 만큼 앞으로도 어떤 전장 환경에서도 승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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