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괴물 미사일 ‘현무-5’ 첫 공개
수정 2024-10-01 14:33
입력 2024-10-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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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사열하고 있다.
국방부는’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를 올해 국군의 날을 계기로 처음 공개했다.2024.10.1
뉴스1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지대지 미사일 현무-5 가 분열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지대지 미사일 현무-5가 분열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지대지 미사일 현무-5 등 장비가 분열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2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76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리허설에서 3축체계 지대지미사일 현무가 이동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아파치 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아파치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아파치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C-130 수송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F-15K가 플레어를 발사하며 날아가고 있다. 2024.10.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가 비행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미 공군의 초음속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오른쪽)가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등장해 F-15K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2024.10.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가 비행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비행하고 있다. 2024.10.1
연합뉴스
1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처음 공개되는 현무-5는 파괴력이 워낙 강력해 ‘괴물 미사일’로 불린다.
현무는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한 미사일 명칭이다.
현무-1은 모두 퇴역했고, 현무-2 시리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현무-3 시리즈는 순항미사일이다.
현무-4 시리즈는 현무-2를 개량한 신형 탄도미사일로 ‘현무-4-1’은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4-2’는 함대지 탄도미사일, ‘현무-4-4’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이다.
현무-4와 현무-5 모두 고위력 탄도미사일로 개발됐으나, 탄두 중량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지난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처음 공개된 현무-4는 탄두 중량이 2t이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현무-5는 8t에 달한다. 탄두 중량 8t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현무-5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지만 탄두 중량을 줄이면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사거리 3000∼5500㎞)급 이상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탄도미사일의 통상적인 탄두 중량인 1t을 기준으로 하면 현무-5의 사거리는 5000㎞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탄두 중량과 사거리는 반비례한다.
현무-5는 원통형 발사관 안에 들어있고, 발사관의 길이는 약 20m로 추정된다. 발사관을 탑재한 차량의 바퀴는 9축이며, 발사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발사 후 공중에서 점화되는 ‘콜드론치’ 방식이 적용됐다.
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로,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이다.
3축 체계는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발사 전에 제거하는 킬체인에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대량응징보복을 더한 개념이다.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는 현무-5 외에도 우리 군이 보유한 3축 체계 핵심 전력이 대거 등장한다.
작년 국군의 날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L-SAM)이 올해도 등장한다.
L-SAM은 고도 40㎞ 이상에서 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미사일로 KAMD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킬체인 핵심 전력 중 하나인 스텔스 전투기 F-35A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중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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