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부활한 ‘한미 화력격멸훈련’… 北 도발 대비 실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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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5 18:22
입력 2023-06-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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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부활한 ‘한미 화력격멸훈련’… 北 도발 대비 실사격
6년 만에 부활한 ‘한미 화력격멸훈련’… 北 도발 대비 실사격 15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35A가 플레어(적 미사일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만체)를 발사하고 있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연합뉴스
15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35A가 플레어(적 미사일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만체)를 발사하고 있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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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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