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반도기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
수정 2021-10-13 15:04
입력 2021-10-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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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오른쪽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정하영(오른쪽 세 번째) 김포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한반도기를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오른쪽 두 번째) 통일부 장관과 정하영(오른쪽 세 번째) 김포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의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3일 경기 김포 대명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한강하구 중립지역으로 이동하는 배에 탑승하고 있다. /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정하영(오른쪽 세 번째) 김포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경기 김포 한강하구 중립지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북한 개성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2021. 10. 13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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