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침내 한국으로 돌아오는 홍범도 장군 유해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8-15 13:10
입력 2021-08-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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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안치소로 향하는 홍범도 장군의 영정과 유해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이 끝난 뒤 홍범도 장군의 영정과 유해가 임시 안치소로 향하고 있다. 2021.8.15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
홍범도 장군 영정에 인사하는 특사단‘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대통령 특사단’ 황기철 단장(국가보훈처장)과 특사단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배우 조진웅이 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을 마친 뒤 영정과 유해가 임시안치소로 향하자 인사를 하고 있다. 2021.8.15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
홍범도 거리 걷는 홍범도 장군 영정과 특사단‘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대통령 특사단’ 황기철 단장(국가보훈처장)과 특사단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배우 조진웅이 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을 마친 뒤 크즐오르다 홍범도 거리를 함께 걷고 있다. 2021.8.15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
홍범도 장군 유해 드디어 한국으로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유해가 수습돼 운구되고 있다. 묘역을 나선 유해는 홍범도 거리, 문화회관(구 고려극장), 계봉우 지사 거주지 등 16km가량을 경유한 뒤 크즐오르다 주 병원에 임시 안치됐다 15일 저녁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1.8.15 연합뉴스 -
홍범도 장군 유해 운구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유해가 수습돼 운구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주당 우원식 의원, 황기철 보훈처장, 영화배우 조진웅 씨. 수습된 유해는 소관에 담아 카자흐스탄 국기로 관포했다. 2021.8.15 연합뉴스 -
홍범도 거리 걷는 홍범도 장군 영정과 특사단‘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대통령 특사단’ 황기철 단장(국가보훈처장)과 특사단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배우 조진웅이 14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을 마친 뒤 크즐오르다 홍범도 거리를 함께 걷고 있다. 2021.8.15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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