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동 불편한 섬주민도 ‘한방’에…‘바다위 군함 백신센터’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6-22 15:56
입력 2021-06-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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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섬주민도 ‘한방’에…‘바다위 군함 백신센터’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2021.6.22 연합뉴스 -
거동 불편한 섬주민도 ‘한방’에…‘바다위 군함 백신센터’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2021.6.22 연합뉴스 -
‘조심하세요’ 백신 맞기 위해 한산도함 도착한 섬주민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한산도함에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도착한 동거차도 주민이 해군 장병의 부축을 받아 상륙주정에서 내려 함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한산도함에서 ‘한방’ 얀센접종하는 섬 주민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해군 한산도함 내 격납고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동거차도 주민이 백신 접종을 맞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바다 위 군함 백신센터’ 한산도함 방문한 서욱 국방장관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해군 한산도함 내 격납고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바다위 군함 백신센터’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2021.6.22 연합뉴스 -
거동 불편한 섬주민도 ‘한방’에…‘바다위 군함 백신센터’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2021.6.22 연합뉴스 -
한산도함에서 얀센 접종하는 섬 주민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해군 한산도함 내 격납고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동거차도 주민이 백신 접종을 맞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섬주민과 대화하는 서욱 국방장관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서 백신 접종 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 한산도함으로 향하는 행정선에서 박윤수 조도면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서욱 국방장관, 한산도함 방문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해군 한산도함 내 격납고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
‘바다위 군함 백신센터’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2021.6.22 연합뉴스 -
거동 불편 주민은 고속단정에 탄 채로 이송지난 21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한산도함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고속단정에 탄 채로 함정에 오르고 있다. 작년 취역한 한산도함에는 함미 안쪽으로 고속단정을 자동으로 끌어올리는 ‘진회수체계’가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안전히 이송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해군은 한산도함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전남 일대 낙도·의료기관이 없는 27개 도서 638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기준 560여 명이 접종을 마쳤다. 사진은 21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백신접종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산도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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