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 탄생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4 14:22
입력 2020-07-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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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최초 해군 여군 상륙함 함장으로 부임한 안미영 중령(진)이 이·취임식 후 승조원들과 성인봉함 갑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24
해군 제공 -
24일 최초 해군 여군 상륙함 함장으로 부임한 안미영 중령(진)이 경남 진해 해난구조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16?17대 성인봉함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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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최초 해군 여군 상륙함 함장으로 부임한 안미영 중령(진)이 이·취임식 후 승조원들과 성인봉함 갑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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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해군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으로 취임한 안미영 중령(진)이 함장의자에 앉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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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해군 최초 여군 상륙함 함장으로 취임한 안미영 중령(진)이 함장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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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의 여군 상륙함 함장이 탄생했다. 주인공 안미영 중령(진)은 24일 오전 해난구조대 체육관에서 거행된 함장 이ㆍ취임식에서 17대 성인봉함장으로 취임했다. 안 중령이 작전관 김현민 대위와 함께 함교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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