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군기로 귀국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4 13:27
입력 2020-07-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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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급유기에서 내리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KC-330이 재외국민 이송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날 KC-330 2대는 290여명의 파견 근로자들을 태우고 돌아왔다. 2020.7.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4
연합뉴스 -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인 건설 근로자 등이 23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공항에서 한국 공군기에 탑승하고 있다. 외교부·국방부·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도 이들의 귀국 지원을 도왔다. 2020.7.24
주이라크 대사관 제공 -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인 건설 근로자 등이 23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공항에서 한국 공군기에 탑승하고 있다. 외교부·국방부·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도 이들의 귀국 지원을 도왔다. 2020.7.24
주이라크 대사관 제공 -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인 건설 근로자 등이 23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공항에서 한국 공군기에 탑승하고 있다. 외교부·국방부·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도 이들의 귀국 지원을 도왔다. 2020.7.24
주이라크 대사관 제공 -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인 건설 근로자 등이 23일(현지시간) 이라크의 한 공항에서 한국 공군기에 탑승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외교부·국방부·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도 이들의 귀국 지원을 도왔다. 2020.7.24
주이라크 대사관 제공 -
2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파견 근로자 등 우리 교민들이 정부가 신속한 귀국을 위해 투입한 공군의 공중급유기(KC-330)를 타고 귀국하기 위해 수속하며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 마련된 별도의 게이트를 통해 입국 검역을 받게 된다.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는 임시생활 시설로 이동한 뒤 검사를 받게 된다. 2020.7.24/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제공 -
2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공군 장병들과 외교부 신속대응팀 요원들이 이라크 파견 근로자 등 우리 교민을 안전하게 귀국시키기 위해 투입되는 KC-330 공중급유기에서 업무 협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 마련된 별도의 게이트를 통해 입국 검역을 받게 된다.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는 임시생활 시설로 이동한 뒤 검사를 받게 된다. 2020.7.24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제공
지난해 도입된 KC-330이 재외국민 이송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날 KC-330 2대는 290여명의 파견 근로자들을 태우고 돌아왔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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