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건강히 다녀오세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2-09 16:31
입력 2019-12-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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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건강히 다녀오세요’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진은 레바논으로 8개월간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한다. 2019.12.9
뉴스1 -
‘딸 파병 잘 다녀와’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진은 레바논으로 8개월간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한다. 2019.12.9.
뉴스1 -
‘가족들과 기념사진 찰칵’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12.9
연합뉴스 -
‘아빠 사랑해요’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진은 레바논으로 8개월간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한다. 2019.12.9
뉴스1 -
‘아빠 잘 다녀오세요’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진은 레바논으로 8개월간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한다. 2019.12.9
뉴스1 -
‘아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12.9
연합뉴스 -
‘아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12.9
연합뉴스 -
‘동명부대 파병 신고합니다’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파병 신고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12.9
연합뉴스
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진은 레바논으로 8개월간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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