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군의 날’ 행사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01 13:37
입력 2019-10-01 13:37
/
22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기 전 경례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헬기, 정찰감시기, 공중급유기, F-35A 스텔스 전투기 등이 공중분열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헬기, 정찰감시기, 공중급유기, F-35A 스텔스 전투기 등이 공중분열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장에 착륙하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장에 착륙하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F-15K 조종사와 고공 강하 장병 등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서 지상사열 후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지상사열을 하고 있다. 이번 지상사열은 육·해·공군 전력 총 4 제대로 공중·대공방호·미사일 타격·대화력전 타격 자산 순으로 구성됐다. 2019.10.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중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군 수뇌부들과 함께 지상사열을 하고 있다. 이번 지상사열은 육·해·공군 전력 총 4 제대로 공중·대공방호·미사일 타격·대화력전 타격 자산 순으로 구성됐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연장 로켓포 천무가 선보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F-15K가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군 의장대가 열병식 준비를 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수부대원들이 6.25 참전국 국기와 함께 낙하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선보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지난달 27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군 F-15K가 다양한 시범 비행을 선보인 후 착륙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 전 전통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통 의장대 뒤로 F-15K 전투기가 자리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1일 대구 공군기지 국군의 날 행사 전 전통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통 의장대 뒤로 F-15K 전투기가 자리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