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평양으로
수정 2018-09-16 10:17
입력 2018-09-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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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가운데)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오른쪽은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2018.9.16 연합뉴스 -
‘평양으로 출발’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오른쪽)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출경하고 있다. 왼쪽은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2018.9.16 연합뉴스 -
‘평양으로 출발’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출경하고 있다. 2018.9.16 연합뉴스 -
‘평양으로 출발’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출경하고 있다. 2018.9.16 연합뉴스 -
‘평양으로 갑니다’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출경하고 있다. 2018.9.16 연합뉴스 -
평양으로 출발하는 취재진 선발대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취재진 선발대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양으로 가기 위해 출경하고 있다. 2018.9.16 연합뉴스
왼쪽은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오른쪽은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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