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북특사 파견 하루 앞둔’ 외교·안보 장관회의
수정 2018-09-04 16:42
입력 2018-09-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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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열어 문 대통령이 서훈 국정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5인의 특사단과 외교?국방?통일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가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정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대북 특사 파견 하루를 앞두고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가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이야기 하고 있다 왼쪽은 서훈 국정원장.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에 앞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입장하고 있다.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5인의 특사단과 외교?국방?통일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 9. 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날 회의에는 대북특사로 파견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5인의 특사단과 외교?국방?통일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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