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측이 준비한 이산가족 도시락 메뉴는?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8-26 11:38
입력 2018-08-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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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대기 중’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도시락 나르는 북측 접대원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2회차 둘째 날 이산가족 도시락 메뉴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선물 한보따리 손에 쥐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선물 한보따리 손에 쥐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금강산호텔에서 판매하는 먹거리와 기념품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먹거리와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남측 가족에게 향하는 북측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북측 가족에게 전해줄 유품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리근숙(84) 할머니에게 전달할 자수를 남측 동생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 자수는 리근숙 할머니가 전쟁 전 만든 자수로 어머니가 보관하고 있다가 전달해달라고 유언을 남기셨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얼른 오세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도시락 준비하는 북측 접대원들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북측이 준비한 개별중식 도시락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도시락 배달하는 북측 접대원들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후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객실에서 개별 상봉 중인 남북 이산가족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가족이 함께 먹을 도시락 준비합니다’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이산가족이 함께 먹을 도시락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남측 가족에게 줄 선물 들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한 북측 가족이 선물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너무 보고 싶었어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박봉렬(85) 할머니가 남측 동생 박춘자(77) 씨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이 순간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박춘자(77)씨가 북측의 언니 박봉렬(85) 할머니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북측 가족 기다리는 남측 가족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는 남측 가족들이 호텔 객실 발코니에서 북측 가족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선물과 함께 가족 만나세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건물로 들어서면서 북측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도시락 대기 중’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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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나르는 북측 접대원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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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둘째 날 이산가족 도시락 메뉴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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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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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한보따리 손에 쥐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선물 한보따리 손에 쥐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금강산호텔에서 판매하는 먹거리와 기념품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먹거리와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남측 가족에게 향하는 북측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선물을 들고 남측 가족의 객실로 향하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북측 가족에게 전해줄 유품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리근숙(84) 할머니에게 전달할 자수를 남측 동생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 자수는 리근숙 할머니가 전쟁 전 만든 자수로 어머니가 보관하고 있다가 전달해달라고 유언을 남기셨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얼른 오세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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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준비하는 북측 접대원들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북측이 준비한 개별중식 도시락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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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도시락 배달하는 북측 접대원들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후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객실에서 개별 상봉 중인 남북 이산가족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201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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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먹을 도시락 준비합니다’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이산가족이 함께 먹을 도시락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남측 가족에게 줄 선물 들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한 북측 가족이 선물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2018.8.25
연합뉴스 -
‘너무 보고 싶었어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박봉렬(85) 할머니가 남측 동생 박춘자(77) 씨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이 순간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박춘자(77)씨가 북측의 언니 박봉렬(85) 할머니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북측 가족 기다리는 남측 가족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는 남측 가족들이 호텔 객실 발코니에서 북측 가족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선물과 함께 가족 만나세요’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하기 위해 북측 가족들이 건물로 들어서면서 북측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
‘도시락 대기 중’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2018.8.25
뉴스통신취재단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북측에서 개별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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