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 협상위해 판문점으로 향하는 미측 협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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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06/04/201806048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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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6-04 10:53

입력 2018-06-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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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측 협상팀 차량이 4일 오전 판문점을 가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입구에서 검문을 받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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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측 협상팀 차량이 4일 오전 판문점을 가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입구를 지나고 있다. 2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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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측 협상팀 차량이 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2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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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측 협상팀 차량이 4일 오전 판문점을 향하던 중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로 들어서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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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측 협상팀 차량 2대가 4일 오전 판문점을 향하다 파주시 통일대교 입구에서 잠시 검문을 받고 있다. 2018.6.4
연합뉴스

‘세기의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이 4일로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실무협상팀이 사흘 연속 판문점에서 만나 회담하고 막판 의제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가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숙소인 서울 시내 호텔을 나서 9시 30분께 통일대교를 지나 판문점에 도착, 판문점 북측 지역에 있는 통일각에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협상단과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