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유로운 미소’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북고위급회담 브리핑
수정 2018-06-01 20:09
입력 2018-06-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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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 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 6. 1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합의문을 읽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합의문을 발표한 뒤 환담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합의문을 발표한 뒤 환담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일행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북측지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로비에서 작별악수를 하고 있다. 2018.6.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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