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공군연합훈련 ‘맥스선더’ 실시… A-10 한반도 전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5-11 14:37
입력 2018-05-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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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A-10 공격기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11일 낮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이날부터 2주간 열리는 한미 공중전투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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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11일 낮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이날부터 2주간 열리는 한미 공중전투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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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A-10 공격기가 착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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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고고도 정찰기 U-2가 이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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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A-10 공격기가 이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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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A-10 공격기가 이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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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11일 낮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이날부터 2주간 열리는 한미 공중전투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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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공격기는 이날부터 2주간 열리는 한미 공중전투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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