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분 19초’ 시험통화…남북 정상 간 ’핫라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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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20 17:35
입력 2018-04-20 16:43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이 20일 청와대에 설치돼 송인배 청와대 1부속실장이 북한 국무위 담당자와 시험통화하고 있다.



이날 시험통화는 오후 3시 41분부터 4분 19초간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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