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UAE 그랜드 모스크 방문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6 11:07
입력 2018-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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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도착해 머리에 히잡을 두르고 중동 여성의 복장인 ’아바야’ 스타일의 옷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도착해 머리에 히잡을 두르고 중동 여성의 복장인 ’아바야’ 스타일의 옷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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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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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이슬람 양식의 건물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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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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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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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이슬람 양식의 건물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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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화려한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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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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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알로바이들리 그랜드 모스크 관리소장에게 사진집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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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꽃이 새겨진 기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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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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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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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에 도착한 뒤 알로바이들리 그랜드 모스크 관리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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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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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 양식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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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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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방문 첫 일정으로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둘러보며 이동하고 있다. UAE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 그랜드 모스크는 1998년 자이드 초대 대통령이 주도해 9년의 건설 과정을 거쳐 2007년 완공됐다. 4만 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 메디나 모스크에 이어 걸프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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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 그랜드 모스크는 1998년 자이드 초대 대통령이 주도해 9년의 건설 과정을 거쳐 2007년 완공됐다.
4만 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메카·메디나 모스크에 이어 걸프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히잡(머리를 가리는 스카프)을 쓴 것에 대해 “모스크가 종교시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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