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으로 집으로’ 박찬주 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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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30 15:15
입력 2018-01-30 15:15


‘공관병 갑질’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30일 보석이 허가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 정문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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