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한 견디는 SSU 알몸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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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4 13:35
입력 2018-01-24 13:35


창원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오전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혹한기 알몸 구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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