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어머니, 잘 다녀오겠습니다!’…무술년 첫 입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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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03 14:19
입력 2018-01-02 16:10
2018년 첫 입영행사가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논산훈련소에는 훈련병 827명과 부사관 후보생 881명 등 모두 1708명이 입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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