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중국 경호원에 폭행당해 쓰러진 한국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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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4 15:52
입력 2017-12-14 15:22


한국의 사진기자가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서 스타트업관으로 이동중, 중국측 경호원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해 쓰러져 있다.



베이징=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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