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상서 훈련중인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전투기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17 21:49
입력 2017-10-17 21:15
/
14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모습.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국과 미국 해군이 지난 16일부터 동·서해에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17일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 전투기들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제공=연합뉴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핵항모전단과 합동훈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을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NLL 이남 해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TV·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