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이 적막만… 태영호 공사가 근무했던 런던의 北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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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14:17
입력 2016-08-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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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 공사가 근무했던 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카메라 기자가 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 공사가 근무했던 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카메라 기자가 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 공사가 근무했던 영국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카메라 기자가 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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