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만난 서청원 “위안부 합의정신 해쳐선 안 된다”

황비웅 기자
수정 2016-01-14 00:25
입력 2016-01-13 23:10
여야 의원들, 日 총리 면담… 朴 대통령 구두 메시지 전달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실 제공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지난달 일·한 외교장관 회담과 박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으로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6-0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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