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해 부르는 언행 없길 바라…위안부 합의 성실 이행이 중요”
강병철 기자
수정 2015-12-31 01:33
입력 2015-12-30 22:48
윤병세 외교, 처음 입장 밝혀
연합뉴스
한편 이날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1차 정기 수요시위’가 진행됐다. 정부 관계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5-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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