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늘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
수정 2014-12-09 10:55
입력 2014-12-09 00:00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경제·산업, 국방·방산, 사회문화 교류 등 제반분야에서 호혜적인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반도와 동북아, 아세안 등 지역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볼키아 국왕은 전날 직접 전용기를 조종해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볼키아 국왕은 오는 11∼12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은 군주로 통하는 볼키아 국왕은 영국 샌드허스트 사관학교 출신이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가 나온 이 학교는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프랑스의 생시르에 버금가는 명문 육군사관학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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