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한·중 재무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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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5 03:20
입력 201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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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러우 지웨이 중국 재무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와 러우 재무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한·중·일(ASEAN+3) 회의 등에서 양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현오석(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러우 지웨이 중국 재무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와 러우 재무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한·중·일(ASEAN+3) 회의 등에서 양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현오석(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러우 지웨이 중국 재무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와 러우 재무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한·중·일(ASEAN+3) 회의 등에서 양국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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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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