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인근에 놓여진 한동훈 응원 화환
수정 2024-04-15 15:35
입력 2024-04-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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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2024.4.15 연합뉴스 -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2024.4.15 연합뉴스 -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2024.4.15 연합뉴스 -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2024.4.15 연합뉴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지자들의 화환이 놓여져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기다릴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2024.04.15.
뉴시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담장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한이 놓여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있다. 2024.4.15.
뉴스1
화환에는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세요’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 있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참패에 대해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고 밝힌 바 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특별한 계획은 없고 어디서 뭘하든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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