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취약계층에 방한 꾸러미 전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고혜지 기자
고혜지 기자
수정 2023-12-21 00:18
입력 2023-12-21 00:18

김한길 “나눔 실천 환경 힘쓸 것”

이미지 확대
방한 꾸러미. 연합뉴스
방한 꾸러미.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0일 경기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한길 통합위 위원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위원회 모두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일상 속 기부와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신경을 써도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분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다. 오늘 하루라도 지역사회 노인과 결식아동들을 위해서 작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대단히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 방문에 앞서 통합위 위원, 통합위 산하 청년정책 플랫폼 ‘청년마당’ 위원, 지원단 등 위원회 구성원 전원은 이날 오전 통합위 대회의실에서 겨울 이불, 떡국, 과일 등을 포장했다. 이들이 준비한 꾸러미와 도시락을 전달받은 1인가구 노인, 결식아동은 모두 88가구다. 봉사에 참여한 오승연(32) 청년위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2023-12-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