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빌 게이츠, 오늘 국회서 ‘코로나 국제공조’ 연설… 오후 尹대통령과도 면담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8-16 16:17
입력 2022-08-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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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기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2022. 8. 16 김명국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리츠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제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우리 국회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리츠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2022. 8. 16 김명국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2022. 8. 16 김명국 기자 -
빌 게리츠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2022. 8. 16 김명국 기자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주요 정치권 인사와 환담한 뒤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설에서 보건 분야 글로벌 협력을 강조할 전망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사진은 빌 게리츠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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