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회 첫 출근하는 이재명 의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6-07 10:38
입력 2022-06-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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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으로 첫 등원을 하고 있다. 2022. 6. 7
김명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의원실로 첫 등원을 하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첫 등원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818호에 이재명 의원 명패가 걸리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의원실로 첫 등원을 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지난 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도착해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지난 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도착, 취재진과 마중나온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지난 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도착해 본인의 의원실로 향하고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 담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첫 출근을 축하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2022. 6. 7
김명국 기자
지난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 고문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으로 첫 출근을 하며 기자들을 만나 ‘선거 패배 책임론에 대한 구체적 입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자신의 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국회 초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0.5선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전당대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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